미사 후 모두 다함께 맛있는 점심을~~~
자모회에서 오므라이스를 준비해 오셨어요.
보물찾기
보물은 바로 하느님 말씀이었습니다^^ 선물도 함께 받았어요.
레크레이션
자, 이제 레크레이션 후 본격적인 성소주일 행사가 이루어졌습니다.
친구들과 미꾸라지도 잡고
예수님께 편지도 쓰고 성모님께 기도 드렸어요.
병아리도 만들어 보고 맛있는 간식도 먹었답니다.
미꾸라지 잡기
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후 수녀님들의 노래 선물이 있었습니다.
앵콜은 신부님이 하셨어요.
강복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.
수녀원이 주일학교 친구들 덕분에 웃음이 가득한 하루였습니다.